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인 도쿄역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룹 세븐틴은 지난 6~7일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개최, 두 차례 공연으로 10만명의 팬을 모았다.이날 세븐틴은'손오공'등을 열창했다 ACK20230908000700881_01_i_P4

그룹 세븐틴은 6~7일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개최, 2회 공연에서 10만명의 팬을 모았다.

이날 세븐틴은'손오공'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몸살로 활동을 중단했던 승관이 컴백한다.그는"정말 여러분이 보고 싶다"며 힘내겠다고 말했다.무릎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리더 s.oups도 현장을 찾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은"돔 공연은 많은 가수들의 목표이자 꿈이다. 이곳에서 팬미팅과 콘서트, 투어를 하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무대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도쿄돔을 시작으로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을 개최한다.11월 23~24일 사이타마 세이부 돔, 11월 30일과 12월 2~3일 나고야 돔, 12월 7일과 9~10일 오사카 교세라 돔,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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