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무술문화교류 무술대회가 한국의 인천에서 열렸다
핵심 팁:2016 한중무술문화교류 무술경연대회가 지난 5월 28일, 한국 인천광역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과 중국에서 온 100여명의 무술엘리트들이 이번 무술경연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무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100여 명의 무술 엘리트들이 참가했다.개막식에는 한국 홍일표 국회의원의 환영사가 있고 인천광역시 남구생활체육회 임재기 회장, 편석우 수석부회장, 김미숙 이사장, 한중문화교류센터 중국측 총책임자 천빙이 참석했다.중국측은 중국무술인서화협회 주석인 서숭무 허베이 샹허 무협 주석과 설숭고 톈진 빈해구 무협 주석을 인솔하는 100명의 대표단을 파견했다.한국 동인들을 위해 통팔권, 형의권, 이씨 태극권, 진식 태극권, 서초태극권, 양씨 태극권 37 식, 박북팔극권, 팔괘청룡검, 통팔권 철사개벽돌, 소림권 등 20여 개 무술 종목을 시범했고, 중국 무술의 깊고 깊은 기예가 현장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인천시 남구 생활체육회와 인천시태권도협회, 스포츠클럽 등이 주축이 된 한국은 부채춤, 벨리댄스, 숭의동 태극권, 신포동 태극권, 태권도 등 무술 종목을 시연해 중국 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무술대회가 끝난 뒤 중한 쌍방은 각서 서명 및 교환, 문화선물 상호 증정, 무술문화교류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임재기 회장이 선수들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귀빈 · 대표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