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예술가인 반홍이 초청을 받아 중한 수교 25주년 행사에 참석하다

2017년 8월 26일, 한중지역경제협회, 동아시아평화연구회, 대한민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중대한민국대사관 등이 주최하였다

2017년 08월 26일 한중지역경제협회, 동아시아평화연구회, 대한민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중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중 문화원, 베이징 하오한잉화 국제문화교류센터가 공동 후원했습니다.2017'일대일로'중한우호음악회 및 중한 서화명가전이 북경 포항청사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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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오후, 한 · 중 서화 명가전에 양국 명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의 순조로운 개최로 2017년 한 · 중 수교 25주년의 서막을 정식으로 열었으며, 양국의 우의를 증진시켰다.중한 양국의 주요 요인 참석:한국 국회의원 교육문화 위원회 위원장 유성 엽 노영민 주중 한국 대사, 한 · 중 지역 경제 협회 경사, 베이징 대 국제관계 학원 부원장, 중국 국제 관계 학회 부회장 Wang Yizhou, 챠하 르 학회 부비서장, 중국 상무부 부장 Duan Lili 전북 Lin Chengkun 서화 협회 회장 등이 있다.봉황 위성 tv의 유명한 사회자 가설아 여사가 이번 개막식을 사회하고 반홍 선생님은 초청을 받아 이번 활동에 참석함과 아울러 테이프 커팅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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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홍, 녀, 회족으로서 흑룡강 대흥안령지구의 한 학자가문에서 태여났다.1986년에 사업에 참가, 흑룡강 대흥안령지구 대중예술관 부관장.대학원 수료 중국 예술 연구원 8회 높은 연구 반은 현재 중국과 아랍국가 ShuHuaYuan 부원장, 한중 우호 종신 홍보 대사, 중국 미술가 협회 회원 흑룡강성 분회, 료 녕 성 회 족 서화 협회리 사, 대 흥안령 지구 미술가 협회 부주석 겸 부 부장, 중국 사슴 업 협회 사슴 문화 전문가 위원회 전문가다.그는 현재 화단에서 실력과 영향력을 갖춘 청년 사슴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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