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가 1억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배우 김소연 · 이상우 부부가 자선단체에 1억원을 기부하고 있으며,이 돈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최근 한매체측이 밝혔다 金素妍 李尚禹
배우 김소연 · 이상우 부부가 자선단체에 1억원을 기부하고 있으며,이 돈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김소연과 이상우 부부 두 사람은 진실 한 상황을 알고 난 뒤 취약 계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 한 사랑의 기금을만 났으면 어려움이 있는 군체를 돕고 소식에 따르면 김소연과 이상우 기부 한 돈도 활용 될 전망 불우이웃돕기 어린이 등 겨울 난방 및 학자금 등,두 사람은 새 관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 싶어 한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커플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줄곧 달달한 감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드라마'펜트하우스'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김소연이 다시 한 번 인기 여배우로 떠올랐다. 드라마 출연 제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 cf 섭외도 줄을 잇고 있어 광고주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연은 영광과 함께 자신을 응원해준 시청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고, 이에 보답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김소연과 이상우 모두 새로운 작품을 찾으며 복귀를 준비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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