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당분간'하얼빈'에서 손예진과 함께 신생아들을 돌보지 않는다

12월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설을 아내 손예진, 아들과 함께 보내고 당분간 새 영화'하얼빈 (哈爾濱)'촬영에 불참한다.한국영화 「 하얼빈 玄彬
/12월 1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아내 손예진 및 아들과 함께 설을 보내고 당분간 새 영화'하얼빈 (哈爾濱)'촬영에 불참한다.

영화'하얼빈'은 지난달 20일 크랭크인, 몽골에서 10% 가량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1월 25일부터 라트비아에서 해외 촬영에 들어간다. 우민호 감독과 스태프는 25일 현지에 도착한다. 현빈 · 박정민 · 전여빈 등 주요 배우들은 각자의 스케줄에 따라 출발한다.
배역마다 해외 촬영 분량이 달라 배우들이 라트비아로 가는 스케줄 또한 다르고 촬영 시기도 다르기 때문이다.현빈은 지난 달 27일 아들을 출산했다. 현빈은 아내와 공동 육아에 나서 2개월 동안 한국에서 설을 지낸 뒤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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