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는 5월 31일 온라인 전용 콘서트 「 beyond live 」를 개최,'홀로 또 함께'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슈퍼주니어는 beyond live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그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단독적이고 공통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슈퍼주니어는 5월 31일 하차한다 슈퍼주니어는 beyond live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그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독적이고 공동의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슈퍼주니어는 5월 31일 오후 2시 (북경시간) 신개념 디지털 콘서트 beyond the super show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한다.압도적인 규모의 led 무대 세트, 화려한 3d 그래픽, 실감나는 ar 등 각종 신기술과 슈퍼주니어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된 공연은 전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슈퍼주니어는 이번 공연에서'쏘리, 쏘리''mr. simple''sexy, free & single''mamacita'등 히트곡을 불렀다.슈퍼주니어-d&e, 슈퍼주니어-k.r.y도 선보인다.개성 넘치는 유닛 무대에 기대감이 폭발할 예정이다.
특히 슈퍼주니어-k.r.y.는 이번 공연에서 오는 6월 8일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앨범'when we were us'수록곡'빌어 (home)'의 무대를 최초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을 예정이다.오프라인 공연과 차별화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콘서트 비욘드 더 슈퍼쇼 관람권은 현재 네이버 v 라이브 에서, 관람권과 md 상품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yes24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비욘드 라이브는 기술과 공연이 결합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로, sm 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새로운 문화기술 (culture technology)을 콘서트 분야에 접목시켜 발전하는 디지털 공연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앞서 슈퍼엠 (superm)과 중국 그룹 위신 v, 그룹 nct dream, nct 127, 그리고 동방신기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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