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이준기 법정을 예고했다
이준기, 문채원 주연의'악의 꽃'이 지난 밤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한국 시청률 조사회사의 오늘 발표에 따르면
악의 꽃 소식/이준기 문채원 주연의'악의 꽃'이 지난 밤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밤 방송된'악의 꽃'15회는 서울지역 평균 5.5%, 최고 6.2%, 전국 평균 5.1%, 최고 6.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 이래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밤 방송된'악의 꽃'에서 이준기가 맡은 도현수는 김지훈이 맡은 백희성이 쏜 총에 맞고, 백희성은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면서 오랜 악연은 마침내 막을 내리게 됐다.마지막 예고편에서는 이준기가 법정에 서있는 모습이 포착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악의 꽃'은 23일 밤 종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