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게 불타오르던 이야기~드디어 뒷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김래원 · 손호준 ·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재난 후 수사일지'는 범인을 잡는 형사를 그린다
드디어 뒷이야기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래원 · 손호준 · 공승연 등이 주연을 맡은'재난 후 수사일지'는 범인을 잡는 경찰과 불을 끄는 소방관이 맞닥뜨리는 각종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현장 상황을 그린다.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정의와 피가 앞장서는 팀워크다.예기치 못한 사건이든, 화재든, 범죄의 위급한 순간이든 그들은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간다.시즌 1 (총 12회)은 지난해 말 (2022년) 종영했다. 자체 시청률 10.3%를 경신하며 높은 토론도를 보였다.
'재해조사일지 2'는 sbs 금토드라마'악귀'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특히'재난 후 수사일지'는 원래'소방서 옆 경찰서'라는 한글 제목이 시즌 2에서는'소방서 옆 경찰서와 국과수'로 제목이 변경되면서'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무게가 크게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