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생일이 되면 팬들은 항상 각종 응원을 준비한다. 자신의 방식으로 아이돌을 축하하고 자신의 아이돌도 홍보한다. 하지만 과연 팬들이 심혈을 기울인 응원을 아이돌이 알고 있을까?지난 3월 9일 서른네살의 나이를 넘긴 태연은 팬들이 마련한 각종 응원 장소를 직접 방문해 인증샷을 찍으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태연은 어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연의 생일 보내는 완벽한 방법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태연은 응원 컵 세트 이벤트가 열리는 카페, 회사와 함께 마련한 포켓 사진기, 지하철 조명 광고 등 다양한 응원 장소를 방문해 깜짝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카페에 있을 때 태연은 카페 주인에게"이쪽 오면 뭐 하냐"고 더 진지하게 물었다., 가깝게 팬들의 마음을 알고 싶을 보기 위해 정말 부드럽고~지하철 네온 개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정말 오랜 만에 지하철을 타고, 익숙 하지 못 한 한을 통해 개찰구를 보고 네온의 응원 태연 상당히 기쁘 다며 3월 9일이지 났지만, 하지만 진심으로나의 생일을 축하 해주 셔 서 감사 합, 다행히 sm 회사 근처에 광고를 빨리 왔다고 보여 (주)었다.미친 듯이 인증샷을 찍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하고, 떠날 땐 잊지 않고 개찰구 밖에서 다시 한 번 보고, 모금을 해서 광고까지 하려고 했던 팬들은 꿈에도 웃었을 것이다.
응원 순례를 마친 태연은 사내 카페에서 쉬며 방금 지하철역에 갔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지하철 자주 드나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핸드폰 보고, 바닥만 보고 다니니까요.지금 많이 후회되겠죠~수그리족 걷지마세요. 아이돌이 옆에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