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nu'est)는 오는 4월 29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잡지 엘르 (elle)의 대역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뉴이스트가 컴백을 발표한 후 다섯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한 잡지사진 촬영으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화보 첫 번째 사진은 멤버들과 어깨동무를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두 번째 사진은 다소 앳되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촬영 중 인터뷰에서 7년 동안 끈기 있게 함께 해온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jr은"서로의 관계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며"무대에서 뉴에스트가 모두 좋게 보였기 바란다"고 말했다.한다.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엘르 5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