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감독 열혈제사장 극본. 마피아 고문 (송중기) 깡패 변호사 (전여빈) 멋진 변호사 연습생 (옥택연).2021년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주말 드라마 빈슨조 (빈슨조) 가 주인공 세 명의 스틸 컷과 2차 티저까지 공개, 핵심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2월 신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빈센초는 이탈리아에서 조직 내 갈등으로 도망 온 마피아 고문 빈센초 카사노 (송중기) 가 건달 변호사 홍차영 (전여빈)을 만나 정의를 실현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새로운 예고에서 송중기는 악으로 악을 다스리는 원칙을 견지하며 쓰레기 같은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다짐했다.
나는 협상이 아니라 경고를 위해 왔다. 판결 때문에.제가 집행하겠습니다.
송중기는 한국계 유나 변호사이자 이탈리아 마피아 고문인 빈센초 카사노 (vincenzo cassano) 역을 맡았다.
전여빈은 소송을 위해서는 영혼을 팔 수도 있는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았다.
로펌 인턴 장준우 역을 맡은 옥택연은 다소 귀여운 스타일일 듯!?
'빈센초'는'왕이 된 남자'의 김희원 pd와'열혈제사장'의 박재범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