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변신 과정을 밟아온 배우 장근석이 5년 만에 드라마'미끼'를 통해 미니홈피 주인공으로 컴백했다. 그는"굉장히 긴장했다"며"심지어 트레이닝을 받는 도중 펑펑하고 울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장근석은'떡밥'을 2단계로 촬영했는데, 첫 촬영 도중 편집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고, 감독님도 입을 다물어 마음이 무척 떨렸다며 영화를 보고 만족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장근석은"지금까지 촬영하면서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준 작품 중 하나"라며"5년 동안 연기를 하지 않아 서툴러 보일 것 같아 긴장했지만 다행히 동료 배우들 덕분에 캐릭터에 잘 녹아들었다"고 말했다.
5년 만에 다시 복귀, 자신보다 빠르게 촬영에 돌입 할 수 있도록 그도 수개월이 연기를 훈련 수업을 받아 톡톡히 준비 촬영장을 찾아 완성 첫 장면을 촬영 할 때 장근 석은"드디어 진짜 배우 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걸 느 꼈군요~열 내심 기쁨을 느끼고 그 다음 촬영도 순조 롭게 끝 냈다.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몇 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을 때 운전석에 앉으면 반드시 익숙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색해진다.장근 석은은 체내의 세포와 신체의 기억은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다시 연기 에도 단련이 필요하다. 그래서'미끼'촬영을 앞두고 여전히 가 연기 훈련과정을 받고 그는 가장 기초 로부터 자신을 깨우의 세포 가 서서히 스 트 레 칭, 가장 기본적인 호흡 법부터마저 그 가 자신의 아역 시절이 떠 올라, 자신의 대학 시절 등등그는 적당한 긴장은 적당한 겸손함을 낳으며, 이는 좋은 일이라고 말한다.
장근석 역시 선생님의 지도 아래 가장 깊은 감정을 끄집기 위해 펑펑 울기도 했다고 밝혔다. 선생님의 조언으로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 장근석은'미끼'에서 지난 30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고,이 또한 배우로서 계속 배워야 할 과정이라고 믿고 있다.'미끼'는 오는 7일 2 부 스토리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