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하철 3호선'권지용 열차'의 팬들이 지드래곤의 귀환을 기념하며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빅뱅 멤버 지디 (gd)의 팬들이 지하철 3호선을 권지용 열차로 바꿔 운행하고 있다.객실 바닥과 벽면에는 권지용의 사진과 새 앨범 관련 문구가 부착돼 있다.서울에 근거하다 빅뱅 지드래곤의 팬들이 지하철 3호선을 권지용 열차로 바꿔 운행하고 있다.객실 바닥과 벽면에는 권지용의 사진과 새 앨범 관련 문구가 부착돼 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이 열차는 8월 5일까지 운행된다. yg 엔터테인먼트 측은"팬들이 권지용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권지용은 현재 7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역에서 29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