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포미닛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출신 솔로 여가가수 전지윤이 오는 8월, 솔로로 화려하게 컴백한다.30일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박지윤은 8월 복귀한다
인기그룹 포미닛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출신 솔로 여가수 전지윤이 오는 8월 소로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30일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박지윤은 8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다.지난해 5월 첫 ep 앨범 더 모먼트 아이 러브드 (the moment i loved)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전지윤은 2016년 포미닛 해체 후'비코즈 (because)''버스 (bus)''샤워 (shower)'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과 발전된 모습을 보여 왔다.또한 전지윤과 dj 올즈웰, 음악 프로듀서 모
nster no.9은 팝 밴드 프레젠트를 결성, 프로 뮤지션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한편 박지윤은 이번 앨범에서 가창력은 물론 포미닛으로 활동할 때 보여줬던 화려한 무대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지윤은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집중해왔으며, 조만간 색다른 신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