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룩한 성과에 비해이 서부지역의 창업청년은 적지 않은 어려움과 도전에 부딪쳤다. 기술동업인과의 합작이 두번이나 실패했고 단체 내부 구조가 재편되였으며 app 출시 계획이 끊임없이 지연되였다.
창업 동업자를 찾는 것은 정말 결혼 상대를 찾는 것보다 더 어렵다."양상림은 이렇게 탄식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광서대학생창업련맹을 창립했다
동생, 당신 학교의 학생회나 창업 협회에 있는 사람들을 아니?
2012년 말, 그는 광서 (廣西)의 여러 대학교에 자주 나타났다. 그는 운동장에서 무작위로 팀을 조직해 농구를 하거나 잔디밭에 앉아 대학생들과 잡담을 했다. 양자가 점차 익숙해질 때까지 그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자신의 옥천캠퍼스 대학생창업련맹에 인원을 모집했다.
국은 3 개월 동안 그와 팀 동료에 바로 붙어 이렇게 말하면 한 기세에 회의에 도착 한 각 학교에 침투 하여 연락을 통해 각 고교 학생회 부 부장이나 창업 협회 회장은 광서 27개 대학교 구내에서 자신을 발전의 오프 라인 팀 팀 누적 멤버 6000명 가까이는 광서 최대 대학생 창업 팀의 하나이다.
대학생 창업 연맹의 결성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2010년, 양상림은 광서예술학원 성악학부의 대학 1학년 신입생이였다.한번은 전자 제품을 살 때, 그는 많이 사기만 하면 가게 주인이 가격을 내려 환불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명함을 인쇄하고 판촉활동을 하며 그는 학생들에게 각종 디지털 제품을 대리 판매하여 한 달에 무려 1만여 위안을 벌었다.
이 일은 그로 하여금 캠퍼스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느끼게 하였다. 만약 그와 같은 사람을 열 명 혹은 백 명 모아서 함께 대학생 시장을 대상으로 각종 제품의 대리를 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이윤은 배로 증가할 것이다.그리하여 옥천캠퍼스 대학생창업련맹을 설립하려는 생각이 생겨났다.
당시 타오바오 (淘寶), 징둥 (京東) 등 플랫폼은 막 뜨기 시작했다. 전자상거래의 불길이 서부지역 대학 캠퍼스에서 그리 뜨거워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인터넷 전자제품 구매에 대해 아직 그다지 신임하지 않았다.둘째, 신변사람을 통해 물건을 사는것은 동학이 돈 한푼때문에 퇴학하고 도망치는 일은 없을것이라는 믿음도 더욱 강해졌다.
당시이 창업팀의 운영모식은, 양 상림 등이 상인과 련계를 맡아 대량의 상품을 구매하여 할인을 쟁취하고, 각 학교의 대리인이 판매자를 찾아 판매한 상품의 수량에 따라 수수료를 받으며, 학생들은 시장보다 더 싼 상품을 구매하여 끊임없이 인기를 모으는 것이었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들은 목표를 전체 대학교 시장으로 확장했고 업무 범위도 끊임없이 증가했는데, 전기차, 전화카드, 광대역, 아르바이트 정보, 심지어 크리스마스의 애플까지 전체 연맹의 월 영업액은 한때 200만 위안에 달했다.
창업붐이 날로 치렬해짐에 따라 대학시장도 많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옥천캠퍼스는 가장 오래된 대학생창업련맹중의 하나로서 끊임없이 신흥세력의 도전을 받았다.지금 대학시장은 매우 혼란하다. 양상림은 많은 기업들이 모두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며 심지어 일부 재경류 대학에는 한 학급에 십여개 회사의 대리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형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대학시장을 개척할 때 홈경기에서의 선천적인 우세를 차지하고 있으며 더욱 중요한것은 현재 캠퍼스시장에 거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2만 위엔의 앱 설계 경비를 공중에 날렸다
2015년, 공청단 광서구위원회는 알리바바와 함께 광서 하오망 · 훠훙바구이-제1회 광서청년인터넷창업축제 및 청년력량취안 주제 마케팅활동을 개최하여 72시간 동안 21만 개의 단품을 판매해 누적 판매액이 800만 위안을 돌파하는 자랑찬 실적을 올렸다.옥천교정 창시자의 한 사람인 양삭은 사업일군으로 이번 활동의 조직사업에 참여했다.
학교로 돌아온후 양삭은 흥분되여 사람들에게 인터넷전자상거래의 힘이 너무 강하다면서 반드시 항목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야 한다고 표시했다.이 제의도 모두의 일치된 동의를 얻었다.
공청단구역위원회의 일부 선배들과 기업가들의 건의를 청취한후 양상림 등은 프로젝트플랫폼 출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그들은 상세한 항목계획서와 ppt를 준비하였을뿐만아니라 각종 창업대회와 로드쇼에 적극 참가하여 팀을 밀어내고 융자를 얻으려고 하였다.당시 자신감에 찬 이들은 3개월 후 오프라인 형제들에게 모든 기능을 갖춘 앱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광서예술학원에서 설립된이 대학생 창업팀 내부에는 앱을 개발할수 있는 기술인재가 부족했지만 난닝 (南宁)의 현지 기술팀과의 접촉을 통해 그들은 앱 하나를 개발하려면 최소 수십만위안이 필요하며 벤처투자를 받지 못한 그들에게 있어 이는 견딜 수 없는 일임을 발견했다.
남녕시 창작공간 로드쇼에 참가했을 때 그들은 남녕 고신구에서 일하는 디자인팀 방과 (가명)를 알게 됐다. 듣자니이 팀은 심천에서 왔고 여러 기업을 도와 app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한다.방과의 책임자 왕레이 · 가명)도 이들의 창업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처음 만났을 때 왕뢰는 양상림 일행을 데리고 그들의 사무실을 참관했는데 팀명이 씌여진 팻말, 한줄의 가지런한 컴퓨터와 성숙된 app 견본이이 팀의 전문성을 증명해주었다.왕뢰는 또 휴대전화를 열어 회사 책임자들과 합작할 때 교류한 위챗 채팅기록을 보여주었고, 양상림은 베이징과 상하이의 대기업들이 많음을 확인했다.
Fang Ke 디자인 팀은 모두 5명, 연령은 대략 25 세가 량이 비슷 한 나이와 같은 창업 취미 가 두 팀에게 많은 공통 언어, 때로는 마음껏 회담이 시작 되니, 왕까지 초청 국은 Yang Shanglin 등 인원은 그 집에 가서 회식을 내비치 며 위 하늘과 협력 파트너를 함께 걷는 것을 뜻 한다.
한달후, 두 팀은 정식으로 합작관계를 확립했다. 방과가 옥천교정의 app 설계사업을 책임졌고 옥천은 먼저 방과에 계약금 2만원을 지불했는데 이는 당시 그들의 전부의 류동자금이다.그러나 돈이 왕뢰의 장부에 들어간후 양상림은 상대방의 태도에 미묘한 변화가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구실을 대면서 시간을 끌다가 나중에 내놓은 완성품은 아주 기본적인 견본에 불과하여 전혀 밀어낼수 없었다.다시 그들을 찾아 교섭하려 해도 대방은 도리여 돈도 썼고 일도 이미 했다고 표시하였다.
방과팀의 왕뢰는 비록 처음에는 그들의 프로젝트를 좋게 보았지만 후에 그들이 내부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그들의 기대만큼 리상적이 못된것을 보고는 무책임하게이 학생팀의 귀중한 자금을 대했다.이는 양상림에게 매우 큰 교훈을 주었다.돌이켜 보면 너무 급했고 너무 충동적이었다!그는 동업자를 찾는 것처럼 중요한 일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팀원들을 유지하는 데 가시적 이익이 있어야 한다
반년 넘게 기다렸지만 이미 말한 app는 줄곧 나타나지 않았다. 팀내의 일부 파트들은 옥천교정의 전망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심지어 탈퇴하려고 했다.내부 분열의 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그들은 또 한 명의 기술협력 파트너를 찾았다. 바로 난닝 업계에서 유명한 기술전문가 뉴리린 (가명)이다.
옥톈캠퍼스와 리린은 수차례의 접촉 끝에 리린이 app 개발을 책임지며 기간은 3개월이고 옥톈캠퍼스는 회사 지분 25%를 리린에게 넘기기로 합의했다.
리림이 개인적으로 일을 맡은데다 양상림 등이 리림을 회사의 기술총책임자로 초빙할 의의도 있었기에 이번 합작도 여전히 구두협의였다. 그러나 양상림은 앱 개발에 성공한후 주식을 양도할 생각을 남겼다.그러나 리림의 일부 인건비를 수취할데 대한 요구를 들어주었으며 양상림과 몇몇 동료들은 자기의 생활비로 1만원을 마련하여 그에게 주었다.
3개월이 지나도록 리림은 질질 끌면서 완제품을 내놓지 못했다.처음 재촉하여 리림은 대체적인 모형을 내놓았고 그후 양상림은 이런 모형을 하루면 만들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두번째 독촉에서 리림은 상징적으로 일부 내용을 써넣었지만 전혀 밀어낼수 없었다.세번째로 리림은 실종되였다.여러번 독촉하였지만 리림은 5,000원을 돌려주었으며 양상림 등을 전부 차단해버렸다. 그후부터 양상림은 다시는 그와 련락하지 못했다.
나는 나중에야 우리 회사의 주식이 그들의 눈에는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양상림은 련속 두차례의 합작실패로 원래 발전추세가 한창이던이 련맹이 좌절당했다면서 app 플랫폼 출시계획이 거듭 좌초되였을뿐만아니라 두차례의 합작에서 모두 정식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투자한 2만여원의 계약금도 물거품이 되여 되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제 발전이 비교적 낙후되고, 기술 인재가 부족한 것은 광시 전자상거래 창업의 큰 단점이다.외부 단체와의 협력 과정에서 양 상림은 피동에 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 다른 사람한테 손을 내미는 정도였다.
처음에 양상림부부는 하나의 의욕으로 팀을 몇사람으로부터 천명으로 확장했다.이 충동으로 옥천이 성공했고 그들도 큰 덕을 보았다.당초에 급하게 팀을 넓히다보니 지나치게 방대한 오프라인 팀은 관리에 난제를 가져왔다. 사람이 많았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랐다.양 상림은 옥천의 관리가 매우 허술해 아는 친구들이면 모두 들어왔고 제도적으로도 큰 제약이 없었으며 회의에 자주 지각했다고 말했다.
지금, 그들은 의식적으로 팀을 간소화하고 있다. 누구든지 팀에 들어가기전에 먼저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또한 일정한 규정과 제도를 제정하여 정규적인 기업의 관리 모식에 접근하려고 노력한다. 핵심 구성원은 70여 명만을 남겨 총 영업액은 적지만, 이윤은 오히려 높아졌다.
이와 동시에 그들도 의식적으로 내부관리를 최적화하고 주식을 똑똑히 나누기 시작하였다.양 사장은 이전에 그들의 주식은 마음대로 나누었는데, 8명이 똑같이 나누었는데, 후에 훈련을 통해 이것이 전문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 사람이 맡은 일의 양에 따라 분배해야하고, 주식 비중이 크고 의사 결정이 가능한 사람을 선발해야 한다.이전의 지분 배분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주창작 멤버 간에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어떤 사람은 지분 비율에 불만이 있어서 팀에서 탈퇴하였다.
하지만 이들이 퇴출 위기를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2014년 3월 한 차례 이런 상황을 겪은 바 있다.당시 옥천명 표면에서의 거래액은 굉장했지만 오프라인팀이 판매할 때 오히려 가격이 혼란했고 리윤도 적어 총부가 탄약도 식량도 없는 국면에 직면하게 했으며 주창조팀 성원들이 대량으로 탈출했다.
본부의 몇차례의 재편성에서 양상림은 동업자를 찾는것도 어렵고 동업자를 남겨두는것도 매우 어렵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창업은 일종의 격정에 의거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지 격정에만 의거해서는 안되며 일부 눈에 보이는 리익보수로 구성원을 유지시켜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