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슈퍼 주니어 복귀마다 내놓 단체 예능 프로그램과 같은 간판의'슈퍼 주니어 returns'도 지난해 ㈱'슈퍼 주니어'을 내놓았다.올해는 어떠한가?전원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절반씩 참여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려욱, 규현이 새로운 프로그램'서퍼 주니어'를 방송한다. ig는 현재 서퍼 경영과 관계된 내용만을 게시했다.이특, 신동, 려욱은 규현과 함께 공동 사장을 맡고 직원 김종현 (옛 누리스트 jr),'천국의 성'김보라,'옷자루 빨간 끈'김강민과'나의 별에게'김강민'까지 총 8명이 동해 서피이 모래사장에 모여 특별한 영업기를 펼친다.
비교적 재미있는 것은 안 두 직원 동성 동명 모두 불러 김 강 민, 한 1995 년생 이며 한 1998년 생, 모르는 사장들은 그때 가서 어떻게 두 사람을 따로 불러?슈퍼주니어 네 멤버가 갑자기 서핑을 한다고 하자 팬들은 의아해했다.하지만 앞서 고객 문의에 따르면'서퍼 주니어'는 서핑과 식음료 등을 제공하는 복합매장을 운영, 고객들에게 여름 낭만 캠핑을 시켜주고 있다고 하자 4명의 사장과 4명의 직원들도 물에 들어가 서핑을 즐길 기회가 있을지 궁금했다.
'서퍼 주니어'는 아직 방송 소식이 없고 참여 라인업만 공개되므로 좀 더 기다려 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