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보이그룹'트레저'(treasure) 가 가요계 컴백을 확정 지었다. 새 앨범이 예약주문 60만장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15일
15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그룹'트레저'(treasure) 가 가요계 컴백을 확정 지었다. 새 앨범이 예약 주문 60만 장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트레저는 15일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chapter one 발매를 위한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멤버 최현석은 이날 복귀를 준비하느라 정말 바쁘게 지냈다고 말했다.앨범을 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고 말했다. 방예담은"새 앨범을 팬들에게 들려드릴 생각에 기쁘다.이전보다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며 1년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트레져의 새 음반은 예약 판매 8일 만에 60만 장에 달하며 일일 앨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이에 대해 박 감독은 공백이 너무 길어 미처 느끼지 못해 놀랐다고 말했다.트레져 팬들의 그룹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생각한다.보답하기 위해, 좋은 기록에 감사한다는 말을 열심히 할게요.